- 식욕억제한약은 과하게 올라간 식욕을 정상 범위로 낮추는 처방입니다. 끼니를 거르게 만드는 약이 아닙니다.
- 식욕을 내리는 것은 네 가지 작용 중 하나이고, 대사·붓기·컨디션을 함께 다룹니다. 폭식·야식이 언제 오는지가 처방의 출발점입니다.
- 문진표 → 강성엽 대표원장 전화상담 → 택배 수령으로 비대면 처방이 가능하며, 비대면은 10% 추가 할인됩니다.
글 · 감수 강성엽 대표원장(한의사 · 대한한방비만학회 인증 전문가) · 수정 2026-10-31
식욕억제한약은 배고픔을 아예 없애나요?
아닙니다. 이 질문을 가장 먼저 짚는 이유는, 배고픔이 전혀 없어지는 상태를 기대하고 시작하시면 오히려 실망하거나 무리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배고픔은 몸이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보내는 정상 신호입니다. 문제는 신호가 지나치게 커져서, 한 끼를 먹고 나서도 금방 다시 무언가를 찾게 되거나 밤마다 참았던 것이 한꺼번에 터지는 상태입니다.
과천경희S한의원의 처방에서 식욕을 다루는 약재는 마황입니다. 마황은 교감신경을 자극해 열 생산과 지방 분해를 돕고, 식욕을 낮추는 작용을 합니다. 여기서 '낮춘다'는 것은 참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과하게 올라간 식욕을 정상 범위로 되돌린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복용 중에도 식사는 3끼 그대로 드시는 것이 원칙이고, 드시는 양이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방향을 목표로 합니다.
그림처럼 낮 동안 억지로 버티면 저녁 이후에 고점이 크게 튀기 쉽습니다. 하루 총량이 같아도 밤에 몰아 먹는 패턴은 다음 날 아침 입맛을 떨어뜨리고, 다시 아침을 거르게 만드는 고리가 됩니다. 식욕억제한약을 쓰는 목적은 이 고리를 끊는 데 있습니다.
폭식과 야식은 어떤 패턴으로 오나요?
같은 '식욕이 많다'는 말 안에도 사람마다 모양이 다릅니다. 문진표와 전화상담에서 가장 자세히 여쭤보는 부분이 바로 이 패턴입니다. 언제, 무엇을, 어떤 기분일 때 먹는지에 따라 처방에서 무게를 두는 곳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 자주 보는 패턴 | 흔한 모습 | 상담에서 함께 보는 것 |
|---|---|---|
| 저녁 몰아먹기 | 아침·점심을 거의 안 먹고 퇴근 뒤 한 번에 많이 먹음 | 끼니 시각을 앞으로 당기고 3끼를 고르게 나누기 |
| 밤 야식 | 잠들기 전 허기 · 습관처럼 배달 음식 | 잠드는 시각, 수면의 질, 저녁 식사 구성 |
| 스트레스성 폭식 | 배는 부른데 단 것·짠 것이 계속 당김 | 피로·수면 저하를 받치는 약재 비중 |
| 굶다가 무너짐 | 며칠 굶은 뒤 하루에 크게 몰아 먹음 | 굶는 방식부터 멈추고 기초대사량 지키기 |
| 약 끊은 뒤 반동 | 다른 다이어트약·주사를 끊자 식욕이 그대로 돌아옴 | 이전 복용 이력과 당시 불편했던 반응 |
표에서 보시듯 대부분의 폭식은 '참는 힘이 부족해서'라기보다 끼니 구조가 무너져 생깁니다. 그래서 처방만 바꾸고 생활 패턴을 그대로 두면 결과가 오래가기 어렵습니다. 식사 시각과 야식만 정리해도 결과가 크게 달라진다고 말씀드리는 이유입니다.
식욕억제제·비만주사와 작용 방식은 무엇이 다른가요?
식욕을 줄이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고, 각각 의료진의 진단과 처방에 따라 쓰는 치료입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는 개인의 건강 상태와 목표에 따라 다르므로, 여기서는 작용하는 방식의 차이만 정리합니다. 비만주사의 체중 감량 효과는 임상에서 확인된 사실이며, 투약과 중단은 반드시 처방 의료진과 상의해 결정하셔야 합니다.
| 식욕만 다루는 방식 | 다이어트한약(S바디탕·S바디환) | |
|---|---|---|
| 다루는 범위 | 식욕 신호를 줄이는 데 집중 | 대사 · 식욕 · 붓기 · 컨디션 네 가지를 함께 |
| 식사 | 제품과 처방마다 다름 | 3끼 유지가 원칙 |
| 몸을 받치는 부분 | 별도로 관리 | 피로·어지럼·입마름·위장 불편을 보완하는 약재를 같은 처방 안에 넣음 |
| 조정 방법 | 처방 의료진이 결정 | 대표원장이 체중·혈압·수면·복용약을 보고 용량과 보조 약재를 조절 |
메인 페이지에 인용한 공개 자료에서도 확인되듯, 비만주사는 메스꺼움·구토 같은 이상반응이나 중단 뒤 체중 재증가가 함께 보고됩니다. 과천경희S한의원에는 그런 이유로 주사를 중단하셨거나 중단 이후를 고민하시는 분이 많이 오십니다. 다만 지금 다른 약이나 주사를 쓰고 계시다면 임의로 끊거나 겹쳐 드시지 말고, 문진표에 현재 사용 중인 것을 그대로 적어 주세요. 원장이 확인한 뒤 시작 시점을 말씀드립니다.
식욕억제한약은 어떤 분께 맞고, 어떤 분은 먼저 알려야 하나요?
식욕 조절이 다이어트의 가장 큰 걸림돌인 분께 특히 도움이 되는 처방입니다. 그러나 마황은 효과가 분명한 만큼 용량이 곧 안전인 약재이므로, 아래에 해당하시면 반드시 문진표에 먼저 적어 주셔야 합니다.
- 상담을 권하는 경우3끼를 먹으려 해도 저녁·밤 폭식으로 무너지는 분, 굶는 다이어트를 반복하다 식욕이 더 커진 분, 덜 먹는데도 체중이 멈춰 있는 분.
- 반드시 미리 알려 주실 것고혈압·심장질환·갑상선질환·녹내장이 있으시거나 임신·수유 중이신 경우. 그에 맞춰 처방을 바꾸거나, 맞지 않다고 판단되면 권하지 않습니다.
- 함께 적어 주실 것현재 복용 중인 약과 영양제, 간염 보균 여부, 예전에 드셨던 다이어트약과 그때의 반응.
문진표 작성은 3분이면 되고 비용은 들지 않습니다. 문진 내용은 원장만 열람하며, 상담 종료 3개월 뒤 파기합니다.
복용 초반에는 식욕과 몸이 어떻게 바뀌나요?
마황이 식욕을 낮추는 과정에서 초반에 입마름, 가슴 두근거림, 잠들기 어려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부분 3~7일 안에 가라앉지만, 불편하시면 참지 마시고 바로 연락 주세요. 용량과 약재를 조정합니다. 처방 안에는 이런 불편을 줄이기 위한 약재가 함께 들어갑니다. 예를 들어 S바디환에는 입마름을 잡는 맥문동과 두통을 예방하는 석창포가 들어 있습니다.
- 첫 며칠식사량이 조금씩 줄어드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끼니를 거르지 말고 3끼 시각을 지켜 주세요.
- 첫 주입마름·두근거림·잠들기 어려움이 있는지 살펴 주세요. 커피 같은 카페인 음료를 많이 드시는 분은 그 양도 함께 알려 주시면 좋습니다.
- 주 단위 점검체중만이 아니라 식욕이 언제 올라오는지, 야식이 줄었는지를 듣고 처방과 식단을 조정합니다.
- 유지끝난 뒤 다시 돌아오지 않도록 식습관을 정리합니다. 약을 끊은 뒤가 진짜 시작입니다.
식욕을 다시 키우는 생활 습관에는 무엇이 있나요?
한약으로 식욕이 정상 범위에 가까워져도, 식욕을 다시 끌어올리는 습관이 그대로면 효과가 반감됩니다. 상담에서 자주 확인하는 습관을 정리했습니다. 한 번에 모두 바꾸려 하지 마시고, 한 주에 하나씩만 고쳐 보셔도 충분합니다.
| 습관 | 식욕에 생기는 일 | 바꿔 보기 |
|---|---|---|
| 늦게 잠들기 | 밤이 길어질수록 허기와 군것질이 늘어남 | 잠드는 시각을 30분씩 앞당기기 |
| 아침 거르기 | 점심·저녁에 허기가 몰려 과식 | 작게라도 아침 먹기 |
| 단 음료 | 마신 뒤 금방 다시 배고픔 | 물 · 무가당 차로 바꾸기 |
| 화면 보며 먹기 | 먹은 양을 몸이 덜 느낌 | 식사 시간에는 화면 끄기 |
| 집에 간식 쌓아 두기 | 보이면 먹게 됨 | 눈에 띄는 곳에 두지 않기 |
이런 습관은 약만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그래서 주 단위 점검에서 체중과 함께 수면과 식사 시각을 여쭤보고, 다음 한 주에 바꿀 것 한 가지를 함께 정합니다. 하루 식사를 어떻게 나누면 좋은지는 한약다이어트 식단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식욕이 너무 많이 줄어 걱정되면 어떻게 하나요?
드물지 않게 '입맛이 너무 없어 한 끼를 다 못 먹겠다'는 연락을 받습니다. 식욕을 정상 범위로 낮추는 것이 목표이지, 끼니를 못 먹게 만드는 것이 목표는 아닙니다. 식사량이 지나치게 줄어 어지럽거나 기운이 없으시면 용량이 몸에 비해 강한 신호일 수 있으니 바로 말씀해 주세요. 원장이 용량을 낮추거나 컨디션을 받치는 약재 비중을 조정합니다. 그동안에도 끼니는 거르지 마시고, 양이 적더라도 단백질 반찬부터 드시는 편이 근육과 기력을 지키는 데 낫습니다.
식욕억제가 목적이면 탕약과 환 중 무엇이 맞나요?
둘 다 마황을 주약으로 쓰지만 맞춤 정도가 다릅니다. S바디탕은 15~20가지 약재로 짓는 맞춤 탕약이라, 스트레스성 폭식처럼 피로·수면이 함께 무너진 경우 그 부분을 보강하는 약재를 따로 넣을 수 있습니다. S바디환은 농축 감비환으로 물 없이 드실 수 있고, 체중과 이전 다이어트약 경험에 따라 4단계로 나눠 처방합니다. 식욕이 강하게 올라오는 시간대가 일정하고 복용 편의가 중요하시면 환이, 식욕 말고도 불편한 곳이 함께 있으시면 탕약이 대체로 맞습니다. 단계별 기준은 감비환 · 다이어트환 정리에서, 처방 원리는 다이어트한약 효과와 원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처방 | 1개월 | 2개월(10%↓) | 3개월(15%↓) |
|---|---|---|---|
| S바디탕 | 43만원 | 78만원 | 110만원 |
| 슬림탕 | 33만원 | 60만원 | 84만원 |
| S바디환 | 22만원 | 39만원 | 56만원 |
| 일반 감비환 | 15만원 | 27만원 | 38만원 |
표시 금액은 부가세 포함이며, 비대면 처방은 여기서 10%가 더 할인됩니다. 시술 패키지를 포함한 전체 가격은 다이어트한약 가격 공개표에 있습니다.
비대면으로 처방받으려면 어떻게 하나요?
- 문진표 작성 (3분)체중·생활습관·복용 중인 약·질환을 적습니다. 비용은 들지 않습니다.
- 원장 전화상담강성엽 대표원장이 문진표를 직접 읽고, 남겨 주신 번호로 전화드립니다.
- 처방 · 택배탕약인지 환인지, 어느 단계인지 정해 처방하고 한약은 택배로 받으십니다. 비대면 처방은 10% 추가 할인됩니다.
- 복용 중 점검불편하거나 변화가 더디면 전화로 말씀해 주세요. 용량과 약재를 조정합니다.
많이 물어보시는 질문은?
식욕억제한약을 먹으면 밥을 굶어도 되나요?
굶지 않습니다. 3끼를 드시는 것이 원칙이고, 과하게 올라간 식욕을 정상 범위로 낮춰 드시는 양이 자연스럽게 줄어들도록 처방합니다.
밤에만 폭식하는데 상담받아도 되나요?
됩니다. 폭식이 오는 시각과 상황이 처방의 출발점입니다. 문진표에 저녁·밤 식사 패턴을 적어 주시면 원장이 전화로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다른 식욕억제제를 먹고 있는데 같이 먹어도 되나요?
임의로 겹쳐 드시지 마세요. 현재 복용 중인 약을 문진표에 그대로 적어 주시면 원장이 확인한 뒤 시작 시점과 처방을 말씀드립니다.
식욕이 줄면서 두근거림이 생기면 어떻게 하나요?
초반에 나타날 수 있는 반응으로 대부분 3~7일 안에 가라앉지만, 불편하면 바로 연락 주세요. 용량과 약재를 조정합니다.
고혈압이 있어도 식욕억제한약을 먹을 수 있나요?
고혈압·심장질환·갑상선질환·녹내장이 있으시면 반드시 미리 알려 주셔야 합니다. 그에 맞춰 처방을 바꾸거나, 맞지 않으면 권하지 않습니다.
내원하지 않고도 처방받을 수 있나요?
문진표를 남기시면 강성엽 대표원장이 읽고 전화로 상담한 뒤 처방하며, 한약은 택배로 받으십니다. 비대면 처방은 10% 추가 할인됩니다.